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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검사보다 더 힘들던 대장내시경 준비, 이제는 알약으로 해결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9-06-11
첨부파일조선일보_대장내시경.jpg 조회260
기존 인산나트륨 장 세척제 아닌 OSS 복합신약 세계 첫 개발·출시
검사 전날·당일 물과 복용하면 끝, 장 정결도 95% 이상으로 우수


경기 고양에 사는 최모(58)씨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평소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그는 지인의 권유로 대장암 검사를 예약했다. 하지만 5년 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의 기억이 떠올라 두렵다.

대장암은 내시경 검사에서 많이 발견된다. 그러나 검사 전 준비 단계가 부담스러워 내시경 검사를 미루는 이가 적지 않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려면 전날 밤 금식을 해야 한다. 이보다 힘든 것은 2~4ℓ(리터)나 되는 장 세정제(또는 하제)를
마셔야 한다는 사실이다. 맛이 불쾌할 뿐만 아니라 먹기도 어렵고 복용 후 밤새 설사를 하느라 잠을 설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내시경 검사 자체를 꺼리고 있다.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조기 발견하면 치료 가능

대장암이란 대장 점막층에 생긴 악성종양으로, 대부분 용종에서 비롯된다. 용종이 4~5년 이상 자라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초기에 발견해 제거하면 완치될 확률이 높다. 지난해 10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공개한 세계
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45명으로, 조사대상 184개국 중 가장 높았다. 대장암 발병률은
10년 만에 210% 증가했으며, 대장암에 의한 사망자도 인구 10만 명당 17명으로 25.7%로 증가했다.

대부분 대장암은 양성 종양인 선종이 5~15년에 걸쳐 서서히 악성으로 변해 생긴다. 이 때문에 조기 발견해 제거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정기 건강검진을 충실히 받으면 대장암 발생률을 90%가량 줄일 수 있다. 국립암센터는 50세부터
5~10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한다. 가족력이 있다면 조금 더 자주 검사해야 한다.

진윤태 고려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50세 이상이고 직계 가족에서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국가 암 검진 절차에
따라 분변잠혈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이면 반드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한다.
50세 미만이어도 직계 가족 가운데 대장암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검사를 받는 게 좋다. 45세 이상 남자이면서 비만, 흡연,
음주 등 여러 대장암 위험인자를 보유하고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간편하게 복용하는 대장내시경 검사제

`대장내시경 검사는 검사 전 장정결제(장세척제)를 복용해 장을 깨끗이 비워내는 과정을 거친다. 약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장 정결제 특유의 맛과 많은 양을 마셔야 하는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지난해 국립암센터에서 조사한 '암 검진
수검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장암 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로 '검사과정이 힘들어서'라는 응답이 다른 암의 종류에 비해
10% 이상 높게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세계 최초로 기존 인산나트륨제 장청결제가 아닌 'OSS(황산염 액제) 복합 개량신약'이 국내에서 개발·출시됐다.
OS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저용량 장정결제 성분이다. 안전성과 장 정결도가 우수해 작년 미국 시장 점유율
66.1%를 차지했다.

한국팜비오는 OSS를 알약으로 바꿔 맛으로 인한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이 약에는 장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치콘 성분이
함유돼 별도의 거품 제거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강북삼성병원,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등 국내 8개 대학병원은 200명 넘는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95% 이상의 우수한 장 정결도와 오심 구토 등 소화기 부작용이 기존 약물보다
유의하게 개선된 결과가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량신약 승인을 받았다. 임상 결과는 지난 5월
세계적인 소화기병 학회인 미국 '소화기병 주간(DDW·Digestive Disease Week)'에 발표되기도 했다.

복용 방법은 간단하다. 성인 기준 검사 전날 이른 저녁에 14정을 물 500㎖와 함께 복용한다. 이 후 1시간 동안 그 정도 양의
물을 두 차례 더 마신다. 검사 당일 오전에 추가로 14정을 비슷한 방식으로 먹으면 된다.

진윤태 교수는 "대장 내시경에 사용하는 장정결제를 선택할 때 환자 복용의 순응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정제 대장내시경 하제는 약물 복용에 대한 거부감 없이 고통 없는 대장 내시경을 준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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